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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08 (토)
조회: 9957  
로또에서 분석은 무의미한가(타사이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로또에서 분석은 무의미한가

*이 글에서 제가 말하는 '분석법'은 논리적 근거가 있고 경험적으로도 검증이 된 신뢰도가 높은 것만으로 한정합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고 검증되지도 않아서 맞지도 않은 엉터리 분석법을 앞에다 놓고 분석법이 필요하냐 마냐를 논하는 건 우스운 일이겠죠.

이미 언론에 보도 됐지만 얼마 전 일본의 로또명인 '후나츠'씨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17회차에 도전했습니다. 50게임(10만원)을 했지만 모두 꽝이 되어 완전히 스타일을 구겼지만 일본에서는 94회 연속당첨의 진기록을 세운 사람입니다(2등이 최고라죠). 일본(6/43방식)에서는 최근 6개월의 통계를 분석한 뒤 너무 자주 나온 번호와 거의 나오지 않은 번호를 제외하고 중간대의 번호로 매회 15게임 정도씩 조합하여 응모했는데 한국은 4개월치 밖에 없어서 고전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94회 연속은 확률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힘든 기록입니다(6/43방식에서 1회 15게임을 할 때 당첨확률이 약 40.7%이므로 94회 연속당첨 될 확률은 0.407의 94제곱입니다. 계산하기도 겁이 납니다.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한 번 계산해 보시길). 내 주변엔 1회부터 18회까지 5등 한 번 못해 본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후나츠 이 사람 공개하지 아니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한데 그렇더라도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로또에 분석이 효과가 있는가?"

한동안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 주제는 이미 로또가 시작된 서구 각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아직도 논쟁은 계속 중이고 앞으로도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을 겁니다.
분석무용론의 선봉에는 대부분의 수학자,통계학자들이 있습니다. 근거는 로또추첨이 무작위로 이뤄지는 독립시행이라는 사실입니다. 독일의 한 수학자는 "로또추첨기는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양심도 없는 놈이다"라고 극언했습니다. 통계학자 랭거는 "로또는 기존의 추첨식 복권과 달리 본인이 직접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당첨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는 통제착각이론을 제시했습니다.
로또운영자들은 어떨까요?
당연히 무용론입니다. "로또에 무슨 당첨비법 같은 게 있었으면 애초에 로또를 시행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맞는 말입니다. 만에 하나 당첨비법이 발견된다면(그럴 가능성도 없지만) 그 날로 로또는 당장 중단될 겁니다.

다음 숫자조합을 보시죠

01-02-03-04-05-06
02-09-16-25-40-42

첫째는 잘 아시는 6연속번호로 아직 세계에서 당첨된 사례가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저 번호로 응모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로또운영자들이 실제 통계를 집계한 결과 저 무식해 보이는 조합으로 한 회당 수천에서 수만 게임이 응모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생각보다는 단순하고 무대포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번호는 설령 1등 번호로 당첨되더라도 1인당 당첨금이 수십만원~수백만원 밖에 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둘째는 최근 우리 로또에서 가장 인기있는 숫자들만으로 이뤄진 조합입니다(최근에는 37도 많이 나오죠). 1회부터 18회까지 만일 저 번호만으로 응모했을 때 결과가 어땠을까요? 3등 하나(7회)에 5등 둘(2회,5회)입니다.
만일 여러분 호주머니에 2,000원이 있고 로또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위의 두 번호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 받는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대부분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수학적 확률은 둘 다 똑 같습니다(예컨대 1등 당첨확률은 둘 다 1/8145060입니다). 하지만 기계적인 계산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 로또입니다. 이 때문에 로또분석이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회부터 18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37과 40이란 숫자는 무려 7번이나 나왔지만 5,18,20,28,43은 한 번도 선택 받지를 못했습니다(불쌍하죠?^^). 이런 경험적 내지 체감적 확률도 분석과정에 매우 중요하며 실제로 호주 로또 3종류(OZ,로또Monday,로또Wednesday)의 최근 600회분 당첨번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도 확인했습니다.
*호주로또도 우리와 같은 6/45방식입니다. 따라서 우리 로또를 분석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호주 로또번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www.nswlotteries.com.au를 참고하십시요.
똑똑하신 수학자님과 통계학자님들은 어느 쪽을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로또분석이 필요한가를 따지기에 앞서 반드시 전제해야 할 두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자동선택 내지 마구찍기를 해도 당첨될 가능성은 있다.
둘째, 분석을 한다고 항상 당첨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두 방법 모두 당첨될 가능성도 있고 안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하나마나 한 당연한 얘기이므로 결국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더 가능성(확률)이 높은가 입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제가 그 동안 찾으려고 애를 썼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통계를 가지고 있거나 아시는 분은 연락해 주십시요(외국 것도 좋습니다).
사실 어려운 통계는 아니므로 로또운영자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뽑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로또운영자라면 이런 통계조사는 절대로 안합니다. 만에 하나 자동선택 내지 마구찍기보다 분석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난리 납니다. 머리가 좋아 분석을 잘 하는 사람만 돈을 따는 게임이라면 로또구매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 사람들 중 누가 바보같이 돈을 걸겠습니까? 이거 알아도 발표하지도 못합니다.
로또는 공익기금조성을 목표로 한다지만 기금조성도 궁극적으로 복권판매가 많이 되야 가능합니다. 바로 여기에 상술이 개입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판매액을 높여라. 당첨금이 이월되면 우리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정부와 국민은행도 무척 좋아합니다.
"누구든 돈을 걸고 마구 찍기만 해도 대박으로 인생역전!"
그럴싸한 멋진 표어입니다(광고기획상의 속임수라고 비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생 복권을 모르고 사셨던 숫자도 제대로 모르는 강원도 산골 할머니의 쌈짓돈까지 긁어 모읍니다.
ㅉㅉㅉㅉㅉ

1회부터 17회까지 모두 4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고 1인당 평균 약 48억원 정도씩 챙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하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 젠장 되게 많죠? 이 중에는 자동선택이나 마구찍기를 한 사람들도 있을 거구 분석을 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우리가 궁금한 건 비율입니다. 1등 당첨자 중 분석을 한 사람들이 과연 몇 명 정도를 차지하는가? 당첨자 신상을 비롯한 모든 정보가 비공개이므로 알 길이 없습니다.
국민은행측이 당첨자 발표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꿈입니다. 그 다음으로 생일이나 주민등록번호같은 번호조합 운운하고 자동선택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석의 '분'자도 나오지 않습니다. 설령 분석해서 당첨됐다고 얘기해도 인정하지도 발표하지도 않을 겁니다.
'분석은 무슨 얼어 죽을 놈의 분석? 엄청나게 운이 좋았지.'

다음은 미국과 캐나다의 통계입니다만 참고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의 한 신문사가 몇 해 전 1년 동안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로또의 47.8%가 자동선택으로 판매되는데 잭팟(1등) 당첨자 중 자동선택을 사용한 사람은 20.8%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의 Daily News지가 뉴욕 로또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의 사람들이 자동선택을 쓰고 있는데 1등 당첨자 중 자동선택자는 38%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첨번호가 평범하면 분석이, 엽기적이면 자동선택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평범한 번호가 아무래도 엽기적인 번호보다 많이 나온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위 통계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게시판에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면 분석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판단에 일정 부분 도움을 준다는 쪽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간간이 분석은 필요없다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만(특히 토요일 추첨 직후에 많죠).
   
이름아이콘 가나다라
2008-05-15 20:25
로또느 다는 아니지만 약간의 리듬도 있고 법칙도 작용 하므로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름아이콘 인생역전
2014-12-16 15:26
분석없이 하면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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