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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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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9-08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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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와 인쇄복권의 차이]
[로또와 인쇄복권의 차이] 확률은 1대2…당첨금은 10대1
64억여원과 5억원.
로또복권의 지난주 1등 당첨자 13명은 각각 64억3043만여원씩 받았다. 그런데 인쇄식인 주택복권과 슈퍼더블복권의 1등 당첨자는 앞·뒤 번호인 2등 2매까지 3매 모두 당첨될 경우 모두 5억원을 받는다.
로또복권과 일반복권의 당첨확률이 각각 1/814만과 1/540만으로 2대1 미만이다. 그러나 1등 당첨금액은 무려 10대1 이상이다. 이는 당첨금 배분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로또의 경우 당첨금은 복권 판매수입금의 50%가 배분된다. 이 50%에서 먼저 당첨금이 1만원으로 확정돼 있는 5등의 총 당첨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1등 60%,2·3등 각 10%,4등 20%씩 배분된다. 반면 주택복권은 1등 3억원,2등 1억원,3등 500만원,4등 1만원,5등 2000원,6등 1000원으로 모든 당첨금액이 미리 확정돼 있다.
주택복권 등 인쇄식은 1등 당첨자가 없으면 당첨금은 이월되지 않고 수익금으로 넘어간다. 반면 로또는 판매금액의 50%가 무조건 당첨금으로 배정되는 데다 1등이 없으면 당첨금이 다음번으로 이월되고,1등에게 주는 당첨금 비율이 엄청나다. 이 때문에 ‘한 탕’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 구매심리를 크게 자극하는 것이다.
주택복권의 경우 1,2등의 당첨확률은 1대2다. 반면 로또의 경우는 1대6이다. 주택복권의 경우 1등의 당첨금액은 2등의 3배다. 반면 로또는 지난주의 경우 1등이 64억3043만여원으로 2등 4081만여원의 157배가 넘는다.
주택복권의 경우 발행된 모든 복권을 사들일 경우 54억원이 들고,반드시 1등부터 6등까지 모든 당첨자가 나온다. 구입자가 스스로 45개 중 6개의 번호를 고르는 로또는 814만5060가지의 서로 다른 번호를 고를 경우 한 가지 당 2000원씩 162억9012만원이 들고 1등부터 모든 당첨번호가 나온다. 따라서 162억여원어치의 복권이 팔리면 확률상 1등당첨자가 1명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계산상의 일이고,여러 사람이 무작위로 번호를 고르는 실제에서는 1등 당첨번호가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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